마을안내

한지를 만들던 닥나무가 많았다 하여 붙여진 섬 저도는 섬사람들의 애환과 삶을 맛볼 수 있는 전형적인 어촌 섬마을로 죽방렴과 함께 바지락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섬 전역에 난대림이 우거져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저도는 감성돔, 볼락 등과 같은 해양자원이 풍부하여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마을이며, 봄부터 가을까지 어획이 가능한 죽방렴이 4곳이 있다. 저도의 바다는 유속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전통어업 방식인 죽방렴 어업이 이어져 왔다. 또 청정해역에서 나오는 딱섬 바지락은 그 맛이 출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