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안내

출처 : ⓒ한국관광공사



남해 최남단 미조항에서 배로 약 10분 거리에,
마치 새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닮은 섬이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조도(새섬)입니다.


부리와 몸통을 닮은 큰 섬과, 

꽁지처럼 이어진 작은 섬이 제방으로 연결되어 독특한 지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도는 마을이 형성된 지 400년이 지나서야 상수도 시설이 들어왔을 만큼,
오랜 시간 조용함을 간직해온 작은 섬마을입니다.


하지만 사시사철 낚시가 잘 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꾸준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물메기와 털게, 봄부터는 바닷장어, 가을에는 낙지와 문어가 많이 잡히는 곳입니다.







섬 해안선을 따라 남해 지바랫길이 펼쳐져 있으며,
안전하게 조성된 데크길 덕분에 누구나 편하게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조도 어촌체험센터에서는 다양한 어촌체험과 함께 

여러 규모의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낚시를 하지 않더라도 가족이나 단체 단위로 

여유로운 섬 휴양을 즐기시기에 좋습니다.






남해의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낚시와 산책,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남해의 작은 보물섬 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