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학림도 바지락 체험하러 오세요~~~
- 26.10.07
봄바다의 선물, 내가 직접 캐는 싱싱한 바지락!
통영 학림도 해안에서는 특별한 일이 펼쳐집니다.
겨울을 지나 봄이 되면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바지락 종패를 뿌리고,
몇 달 뒤 건강하게 자란 바지락을 관광객들이 직접 캐보는 체험이 시작됩니다.
올해도 많은 가족과 여행객들이 학림도를 찾아 바지락 캐기 체험을 즐기는 중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기는 바지락 캐기
체험이 시작되면 참가자들은 장화를 신고 호미와 바구니를 들고 해안가로 향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바지락이 있을까?" 하며 조심스럽게 땅을 파보지만, 몇 번만 긁어도 여기저기에서 바지락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이들은 보물찾기하듯 신나게 바지락을 찾고,
어른들은 "이렇게 많이 잡힐 줄 몰랐다!"며 연신 웃음꽃을 피웁니다.
실제로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한 망 가득 바지락을 채울 정도로 풍성한 수확을 경험했습니다.
싱싱함이 다른 학림도 바지락
학림도 바지락은 깨끗한 통영 바다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납니다.
직접 캔 바지락은 집으로 가져가 바지락국,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 술찜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캐서 가져가는 만큼 아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